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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풀체인지 공개 후 평가 모음

bswd 2020. 3. 17. 16:49

드디어 국산 자동차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제네시스에서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최초의 suv 모델인 gv80을 공개를 했었죠. 국산 suv로서는 처음으로 프리미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모델인 만큼 관심을 많이 끌었었는데요. 어느 정도는 충분히 괄목할만한 상태로 나왔다는 평가를 얻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지난 35일이었죠. 제네시스에서 새로운 세단인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의 사진을 공개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평가들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를 공개한 뒤에서 어떤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는지 각종 매체들의 평가를 옮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언론들은 전반적으로 미국에서 호평이 이어졌다고 평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사진만 보고 기사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호평을 받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기사들을 보면 다른 경우와 비교를 했을 때 이번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의 디자인에 대체로 긍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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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중요한 시장인 미국의 반응을 볼 건데요. 미국의 언론 재벌인 윌리엄 허스트의 재단 중 일원인 미국 자동차 매체 로드앤트랙(Roadandtrack)’의 기사부터 살펴볼까요? 이 언론에서는 ‘G80이 독일 3사와 경쟁하려고 한다.’면서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벤츠 E클래스와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평가를 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로드앤트랙의 평가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는 프리미엄을 표방하고 나온 브랜드이기는 하지만 아직 역사가 정말 짧고, 프리미엄으로 충분히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 중 하나가 기술만 프리미엄이라는 인식 때문이었죠. 현대차부터 시작된 기술력은 부족한 부분이 많지 않았지만, 상류층 소비자와 호흡해온 기간이 짧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편의성의 디테일 부분에서는 부족한 면이 많았습니다. ‘독일 3사와 경쟁할 수 있다는 평가는 디자인이나 편의성 부분에서 인정을 받을 만하다는 평가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만 공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디자인 부분에서는 프리미엄으로 인정을 받을 정도의 평가가 있었다고 볼 수 있죠.

 

g80은 제네시스의 핵심 모델이기도 합니다. 아직 제네시스라는 브랜드가 나오기 전부터 g80은 당시 제네시스라는 이름으로 나온 프리미엄 세단이었는데요. 아 차량의 인기가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를 탄생시켰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완전히 달라진 스타일의 3세대 모델로 거의 7년 만의 풀체인지를 선보이게 됐는데요. 디자인만으로도 이렇게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이 경이로울 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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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허스트 재단의 일원으로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에서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라는 매체에서도 g80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35일자 기사로 “2021 Genesis G80 Is Long, Lean, and Elegant.”라는 타이틀을 달았는데요. 이 기사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제목은 길고 가볍고 우아하다.’는 평가를 답고 있고, ‘gv80과 유사하게 나왔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특성으로는 제네시스의 특징인 오각형 그릴을 언급하고, 헤드램프와 미등을 통합한 ‘gv80과 유사한 스타일의 램프등의 디자인을 엿보고 있는데요. 이러한 대담한 외부의 스타일링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데도움을 줄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에서 가죽과 우드 트림, 14.5인치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 화면등을 장착하고 있는 것도 특징으로 언급하고 있죠.

 

이 언론의 기사에서도 역시 bmw 5시리즈와 아우디 a6, 벤츠 e클래스와의 경쟁관계를 예측하고 있고, 가격은 이보다 더 낮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언급을 하고 있는데요.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를 이미 프리미엄급으로 인식이 되고 있는 다른 경쟁 차량들과 비슷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제네시스의 위상이 해외에서 상당히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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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블로그(Autoblog)’의 기사도 살짝 언급을 해보면,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는 과거에는 마감이 잘 된 정도의 매끈한 4도어 세단이었던 것이 gv80과 비슷한 선상에서 패밀리룩의 디자인을 강화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변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 또한 크레스트 그릴쿼드램프의 독특한 상징을 이번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의 특징으로 꼽고 있는데요. 이 또한 제네시스에서 의도한 바가 잘 먹힌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 착실히 자사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가고 있는 제네시스의 전략이 해외에서도 먹히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죠.

 

앞에서도 살짝 언급을 했지만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가 건너가야 할 한 단계의 핵심은 기술력만 프리미엄이라는 평가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이번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에는 오로지 기술력에만 의존을 하는 것이 아닌 색다른 프리미엄에 대한 가능성이 보입니다. 또한 제네시스도 기술 과시프리미엄을 동급에 놓는 세태에서 거리를 두겠다고 선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위해 제네시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초기부터 시도를 했던 이른 바 역동적인 우아함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이번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의 디자인은 한층 더 앞으로 나아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정체성이 슬쩍슬쩍 엿보였다고 하면 이번에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의 디자인이 등장한 느낌인데요.

 

제네시스의 자체적인 평가로 이번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는 프리미엄 세단이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비율을 구현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능적이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해요. 이런 말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2열의 헤드룸과 패스트백 스타일 루프의 상관관계에 있습니다.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는 쿠페 스타일처럼 보일 정도로 유려한 곡선을 그리고 있는 루프를 완성하면서도 2열의 헤드룸은 일반 4도어 세단과 같은 정도를 확보를 했습니다. 그만큼 완벽한 라인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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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 언론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 디자인의 핵심은 역시 그릴과 램프입니다. 이건 이미 gv80에서도 특징적으로 거론이 됐던 부분이죠. 크레스트 그릴은 이제 명실 공히 제네시스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았고, 독특한 스타일의 쿼드램프 또한 새로운 상징으로 기능하기 시작했습니다.

 

옆에서 볼 때에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는 정말 날렵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측면에서 볼 수 있는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의 라인은 파라볼릭 라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프론트의 쿼드램프에서 도어의 상단으로 상승했다가 다시 후면부에서 낮아지는 이 라인은 신차이지만 클래식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이 파라볼릭 라인과 함께 휠과 펜더의 볼륨감을 살리는 애슬래틱 파워 라인이 어우러져서 깔끔하면서도 힘이 넘쳐보이는 측면을 완성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어요.

 

파라볼릭 라인이니 애슬래틱 파워 라인이니 하는 용어들은 사실 제네시스에서 써줬으면 하는 마케팅 용어에 가깝고,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용어들로 바꾸어서 표현을 해보면요. 사진을 보면 바로 아실 수 있겠지만 헤드램프의 안쪽에서 보닛, 벨트라인까지 한 번에 죽 잇는 라인이 트렁크까지 그대로 빠집니다. 단 하나의 라인으로 프론트부터 리어까지 빼고 있어서 통일성을 주는 한편, 자동차의 패널을 하나로 이어주는 느낌을 주고 있죠. 이런 라인을 요즘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고 오히려 70년대 미국에서 클래식카들이 많이 사용하던 디자인인데 이걸 새로운 디자인에서 다시 도입을 했습니다. 오묘하게 어울리는 모습이라서 특징적인 디자인을 장식하죠.

 

또한 오묘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쿼드 램프의 두줄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서 측면으로 가져오는 프론트 펜더 뒤쪽의 조명은 리어 쪽의 쿼드 램프와 이어지면서 전체적으로 램프의 조명이 이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게 바로 또 다른 볼륨감을 형성하면서 상당히 오묘한 디자인을 연출하고 있어요. 이런 디자인이 얼마나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하느냐를 넘어서 일단 굉장히 독특한 디자인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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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도 상당히 신기한 부분이 있어요. 트렁크의 디자인이 움푹 파여 있는 형태입니다. 다른 세단 같은 경우는 꼬리를 살짝 빼서 스포일러의 기능을 하도록 만들어놓기는 했지만 처마 같이 꼬리만 나와 있지 그 아래에 또 움푹 파인 형태로 만들지는 않았죠. 이 디자인은 측면에서의 스포티함을 살리는 한편 리어 램프의 특징을 더 살릴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라인과 조명의 어우러짐이 디자인 안에 잘 드러난다고 볼 수 있죠. 라인과 조명이 만들어 내는 이러한 특징적인 모습들이 결과적으로 여백을 더 잘 살려주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특징을 적재적소에 주는 덕에 다른 부분의 디자인이 더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디자인에 대해 모터트렌드(Motortrend)’라는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는 g80을 소개하면 최고의 신형 럭셔리 세단이라고 칭하면서 ‘g90과 비슷하지만 다른 면이 있다.’면서 더 짧은 차체에서 들어나는 파격적인 어깨선을 언급하고 있고, g80이라서 패스트백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잘롭닉(Jalopnik)’이라는 매체에서도 신형 제네시스 G80의 디자인을 파격적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면서 리어 부분의 디자인을 특별히 다루고 있는데요. ‘g80의 두 줄이라는 말로 쿼드램프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디자인이 아름다운 뒷모습으로 이어진다고 표현하며, 부드러운 디자인, 곡선의 아름다움이 있는 디자인이 유기적으로 표현돼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신 것처럼 외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좋은 인상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실제로 사진을 보셔도 알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사진만 봐도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건 오랫동안 차량에 대해 다뤄온 입장에서 잘 나온 디자인이라고 못 박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실물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아무래도 이건 컨셉샷이기 때문에요. 하지만 실물에서도 라인은 크게 다르지 않을 거고, 그 라인 하나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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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부분은 제네시스 측에서도 여백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표현을 하고 있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자질구레한 기능을 디스플레이 안으로 넣고,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여요. 대신 디스플레이는 14.5인치로 상당히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가고, 송풍구가 하나씩 들어간 게 아니라 완전히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스타일로 들어가 있어서 오히려 송풍구의 존재가 잘 안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진짜 단출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이런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해 오토에볼루션(Autoevolution)’이라는 매체는 ‘14.5인치 터치스크린을 언급하면서 경쟁 차종보다 크다.’는 점에 주목하는 한편, ‘와이드스크린대시보드의 다른 파츠와 조화를 이루는부분에 대해서 극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에서 언급을 했던 카앤드라이버에서도 실내에 대해서 언급을 한 부분이 있는데, 역시 품질이 높은 가죽과 우드를 사용한 점과 ‘14.5인치 터치스크린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모터트렌드에서는 음각 처리된 엔진 시동 버튼등 색다른 디자인을 언급하면서 독일 3사 세단과 다르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거론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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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풀체인지는 센터콘솔을 다이얼식 변속기, 터치패드 형식의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 등으로 꾸미고 있습니다. , a필러를 최대한 슬림하게 가져가고 윈도우의 프레임을 줄이는 베젤리스 느낌의 디자인으로 1열 좌석에서의 사각지대를 최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운전자의 개방감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서 노력을 했어요. 사방의 시야를 모두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벤틀리에서 제네시스로 온 이상엽 디자인센터장은 새로운 고급스러움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잘 만들어진 것, 기술적으로 뛰어난 것만이 고급스러운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달라진 문법으로 접근해야 하고, 그런 접근법을 고민한 결과 나온 것이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라는 것인데요. 이 평가는 실제 출시가 됐을 때 다시 한 번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현재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는 사진 외에 다른 것은 공개가 된 바 없으며, 2019년형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 이전 모델도 여전히 활발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의 출시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분간은 2019년형 체제로 판매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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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g80 또한 뛰어난 다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각광을 받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4,847만 원에서 7,087만 원으로 다양하고, 여기에 옵션을 더하면 가격대가 또 달라집니다.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 또한 미리 사전계약을 걸어놓으실 분들도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될지 또 가격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들도 여러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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