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한창 코로나19 때문에 난리가 아닙니다. 요즘에는 그래도 조금 잠잠해진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그동안 하루 수천명을 진단하면서 확진자가 하루에 7~800명 꼴로 나왔는데 며칠 전부터 300명 수준으로 확진자가 뚝 떨어졌다고 해요. 그건 곧 위험하도록 의심한 사람들의 진단은 거의 끝났다는 거죠. 이제 더 감염이 번지는 것만 철저히 막으면 된다고 해요. 한 가지, 신천지와 관련해서 아직 완벽하게 감염상황이 파악이 된 건 아니라서 위험부담은 계속 있다고 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신천지 쪽이 관련 정보만 정확하게 파악이 되어도 지금 이 분위기가 조금은 나아질 것 같은데 말이죠.
지금 코로나 관련해서 중요한 건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일단 마스크 문제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경제적 타격입니다. 둘 다 좀 심각하게 불안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 것 같아요. 마스크도 굳이 매일 새 걸로 바꿔 쓰고 모두가 다 쓰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이미 ‘만에 하나’라는 것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혹시라도 걸릴까봐 매일 새로운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평소처럼은 아니더라도 무조건 밖에 나가는 걸 자제하고, 식당도 안 나고 집에서만 버텨야 하는 것이 아닌데도 ‘만에 하나’라는 마음 때문에 집에만 있다 보니 자영업자들이 매출이 뚝 떨어지고 경기는 더 안 좋아지는 것 같고... 불안한 마음만 덜 수 있으면 이 모든 상황이 나아질 것 같은데... 참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하여튼 이 상황이 빨리 끝이 나고 원상복귀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오늘은 벤츠 s560 4matic 가격 이야기를 좀 준비를 해봤어요. 많은 분들이 타고 싶어 하는 모델이기도 하고, 실제로 또 많은 분들이 타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죠. 진짜 과거에는 벤츠의 s560이라고 하면 세단의 정점을 상징하는 모델이었습니다. 지금도 세단의 정점이라고 부르기에는 더 좋은 모델들이 위로도 꽤 있어서 애매한 구석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고퀄리티의 세단임에는 분명하죠.
최근에는 벤츠 s560 4matic 가격 때문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모델과 비교하시는 분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벤츠 s560 4matic 가격이면 마이바흐 s560과도 몇 천만 원 차이 밖에 안 나기 때문에 차라리 조금 무리를 하는 감이 있더라도 마이바흐를 사는 것이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거기에 하나 더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s560 플러그드인 하이브리드 모델이에요. 이번에 s560e가 새로이 출시를 하면서 s560에 선택권이 하나 더 늘었고, 이게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벤츠 s560 4matic 가격을 중심에 놓고, 가격대로 비교를 하면 벤츠 s560 4matic을 사는 것이 좋은지 아예 마이바흐나 플러그드인을 사는 게 좋은지 비교를 하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마이바흐 s560 4matic VS 벤츠 s560 4matic long
일단 벤츠 s560 4matic 가격이랑 마이바흐 s560 4matic 가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모델은 출고가가 마이바흐 s560 4matic 같은 경우 2억 4,090만 원으로 책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벤츠 s560 4matic 가격은 2억 1,100만 원이에요. 그러면 결국 3천만 원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난다는 거죠. (벤츠 s560 4matic은 롱바디 모델입니다.) 사실 완전히 다른 마이바흐라는 차량이라기보다는 s클래스의 상위트림과 같은 느낌이 좀 있어요. 가격만 보면 말이죠. 그래서 벤츠 s560 4matic이 s클래스의 최상위가 아니라 마이바흐 s560 4matic, 마이바흐 s650까지 s클래스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러면 스펙을 한번 간략하게 비교를 해볼까요? 사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차량의 사이즈입니다. 지금은 벤츠 s560 4matic도 롱바디 모델만 출시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기본 길이는 5,280mm로 상당히 긴 편입니다. 그런데 마이바흐 s560 4matic은 여기에 185mm가 더 길어서 5,465mm입니다. 육안으로만 봐도 마이바흐 s560 4matic의 길이는 평소에 보던 길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훨씬 더 길어보여요.
더 중요한 것은 휠베이스의 차이입니다. 사실 폭과 높이는 거의 비슷해요. 제원상으로는 벤츠 s560 4matic 롱바디가 폭은 5mm 더 넓고 높이는 5mm 더 낮은 것으로 나오는데 제원상으로 그렇다는 거지 실제로는 거의 차이가 없어요. 보기에도 그렇고요. 하지만 휠베이스의 차이는 정말 엄청납니다. 휠베이스가 마이바흐 s560 4matic은 3,365mm고 벤츠 s560 4matic 롱바디의 3,165mm보다 무려 200mm가 더 길어요. 그 말인즉슨, 전장의 차이보다 휠베이스의 차이가 더 많이 난다는 거고, 그건 곧 마이바흐 s560 4matic 쪽이 실내의 공간은 본 사이즈보다 더 많이 배려를 했다는 겁니다. 안 그래도 넓고 편한 공간인데 마이바흐는 2열 VIP를 위한 공간이 더 편하게 배정이 됐어요.
VIP 시트의 차이는 이런 공간의 차이를 더 극대화합니다. 마이바흐 s560 4matic은 4인 VIP 전용 시트로 옵션을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벤츠 s560 4matic 롱바디는 인디비주얼 옵션으로 비공식적으로 변경을 하는 방법 외에는 4인 VIP 전용 시트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요. 그런 점에서 패밀리카로 즐기는 분이 아닌 나를 위한 쇼퍼드리븐 차량으로 즐기는 CEO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죠. 그래서 마이바흐 s560 4matic 쪽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엔진 같은 경우는 완전히 똑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쪽 다, 배기량 3,982cc의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고 있어요. 최고출력은 5,250rpm에서 469마력이 나오고, 최대토크는 2,000-4,000rpm에서 71.4kgf.m를 기록하는 엔진이죠.
같은 엔진을 사용하다 보니 미묘한 차이가 생기긴 합니다. 마이바흐 s560 4matic은 길이가 길고 차량이 무거워서 똑같은 힘을 발휘하는 엔진이라고 해도 차를 끌고 나가는 힘은 조금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제로백을 비교해보면 마이바흐 s560 4matic은 4.9초 정도가 나오고, 벤츠 s560 4matic 롱바디는 4.6초입니다. 오히려 벤츠 s560 4matic 쪽이 더 가속성능이 좋다는 거죠. 최고속도는 똑같이 250km/h로 제한이 걸렸지만 거기에 도달하는 것도 벤츠 s560 4matic 롱바디 쪽이 더 빠르다는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 같은 경우도 마이바흐 s560 4matic은 전후 타이어가 벤츠 s560 4matic 롱바디보다 단면폭이 각각 10mm가 더 넓은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행안정성과 승차감을 더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래도 럭셔리한 공간감, 프리미엄급의 승차감을 누리기에는 마이바흐 s560 4matic 쪽이 더 낫겠지만, 요즘처럼 오너드리븐 느낌+패밀리카로 사용하기에는 벤츠 s560 4matic 롱바디 쪽을 더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더 다이내믹한 성능을 즐길 수도 있고, 모든 승차자에 고급스러운 승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마이바흐 s560 4matic과 벤츠 s560 4matic 롱바디는, 물론 마이바흐 쪽이 더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마이바흐 s560 4matic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는 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조금 더 따져보면 마이바흐 s560 4matic은 벤츠 s560 4matic 롱바디보다 조금 더 우수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긴 해요. 마이바흐 엠블럼이 들어갔다는 것은 거론할 것도 없고, 곳곳에 크롬으로 프레임을 넣는 등의 디테일, 버튼 조작감의 디테일 등에서 조금 더 뛰어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잘한 것 외에도 차이가 나는 것들이 있어요.
4인승 VIP 시트 이야기는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 외에도 3D 부메스터 사운드의 차이도 있습니다. 부메스터 3D 사운드는 벤츠 s클래스의 내부 음향 환경을 최상으로 만들어주는 중요한 옵션이었는데 이것이 마이바흐에만 장착이 됩니다. 그리고 2열 마사지 기능도 2019년형의 S560 4matic에서는 삭제가 됐었습니다. 2020년형에는 다시 부활을 했지만요. 이런 점들이 차이가 있어서 이런 것들 때문에 마이바흐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죠.
2020년형 벤츠 s560 4matic 롱바디의 차이
벤츠 s560e 하이브리드 모델을 알아보기 전에 2020 벤츠 s560 4matic이 이전 모델과 어떤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2020 벤츠 s560 4matic은 2019년형과 많이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편의 부분에서 몇몇 차이를 보이기는 해요.
우선 휠의 디자인이 변경이 돼서 조금 더 마이바흐와 비슷한 스타일의 럭셔리한 느낌이 변경이 됐습니다. 도어 트림은 우드와 가죽을 적절히 섞어서 더 우아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단에는 벤츠의 엠블럼이 들어간 웰컴 라이트가 들어갔고요. 디테일 부분에서 좀 더 고급스러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도 우드를 넣어서 세련됐고,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도 시원하게 들어가고 헤드라이너는 블랙으로 들어가 확실히 럭셔리한 느낌이 많이 납니다.
2열 좌석에도 도어 트림에 벤츠의 엠블럼이 보이는 웰컴 라이트가 들어갔습니다. 또, 롱바디인 만큼 뒷좌석의 공간은 훨씬 넓고, 독립 공조 제어 장치가 당연히 들어갔고, 뒷좌석은 온도 조절에 열선, 통풍, 마사지 시트가 풀로 장착이 되고, 양 옆의 리어 윈도우 스크린으로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트렁크도 넉넉하게 들어간 모델인데, 최근 나온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렁크가 넉넉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솔린 2020 벤츠 s560 4matic 롱바디를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s560e VS s560 4matic long
이번에는 2020 벤츠 s560e 모델과 2020 벤츠 s560 4matic long 모델을 비교를 해볼까 해요. 먼저 지난해 말에 출시한 2020 벤츠 s560e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은 4matic이 아닌 후륜 모델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죠?
사이즈는 차이가 있습니다. 2020 벤츠 s560e 모델은 롱바디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4,925mm로 차량의 길이는 짧은 편이에요. 하지만 휠베이스는 3,035mm로 3미터가 넘습니다. 대신 그래서 하이브리드의 트렁크 공간은 많이 짧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승차공간을 늘리려다 보니 그런 부작이 있었다고 볼 수 있고요.
일단 2020 벤츠 s560e가 전기로만 달릴 수 있는 거리는 31km가 된다고 하고, 전기모터가 출력을 122마력 정도 더한다고 합니다. 엔진은 같은 s560이지만 s560e는 더 낮은 급의 엔진을 장착하고 있어요. 일단 엔진은 3.0 V6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1.0kgf.m이 나오는 모델이고요. 여기에 전기모터를 더하면 합산출력 476마력입니다. 제로백은 5.0초로 s560 4matic long과 비교하면 0.4초정도만 뒤떨어집니다. 최고속도는 250km/h로 똑같고, 복합연비는 13.7km/L인데 연비는 s560 4matic이 8.4km/L이니 한참 차이가 납니다. 연비만 생각하면 2020 벤츠 s560e로 선택을 하는 게 맞을 정도죠.
같은 하이브리드라고 하더라도 2020 벤츠 s560e는 역시 벤츠의 최상위 트림이자 플래그십인 s클래스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최고급 충전시스템으로 배터리 10%에서 100%까지 완충하는 시간은 1.5시간에 불과하다고 해요. 또, 가정용으로는 6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하고요. 잘 때 충전해놓으면 완충이 된다는 거죠. 8년 동안 배터리 보증이 있어 배터리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8년 안에 고장나는 배터리도 거의 없다고 해요.
연비는 13.7km/L이지만 PHEV(플러그드인 하이브리드)가 다 그렇듯이 실 사용 연비는 훨씬 좋습니다. 2020 벤츠 s560e 또한 ‘E-세이브 모드’로 운행을 하면 가솔린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만약 내연기관을 작동해야 할 정도로 가속을 강하게 할 경우, 가속페달의 진동을 통해서 내연기관을 작동한다고 신호를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솔린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스스로 조절을 할 수 있게 돼있다는 거죠. s클래스의 품격을 느끼면서도 환경에 일조도 하고, 연료 효율도 높이고 싶은 분들은 2020 벤츠 s560e를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파워트레인 외에는 모두 s클래스 그대로의 품격이거든요. 2020 벤츠 s560e의 가격은 2억 2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벤츠 s560 4matic과 비교할 만한 모델들을 알아봤는데요. 다들 어디 하나 빠질 것이 없는 자동차들입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벤츠 s560 4matic 가격이에요. 가격에 따라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도 달라지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일단은 가격을 협의하는 것이 가장 우선일 겁니다.
아래 링크로 리스전문가에게 가격을 문의해보시면 마이바흐, 하이브리드, 벤츠 s560 4matic 등등 모든 모델이 현재 어느 정도의 조건으로 나오는지 바로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먼저 가격과 조건부터 확인을 하신 다음 어떤 것을 선택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니까요. 지금 바로 견적 문의해주세요.